Untitled Document
Home회원가입로그인
수련원안내 기도동산 신학마당 신앙과 예술 성서와 말씀 수련숲 알림란
 
 


*네가 되었으면 좋겠다*

관리자 2026-10-17 (토) 14:06 2일전 1  
하늘씨앗향기!

   *네가 되었으면 좋겠다*
                        
바람으로 떠돌다가
누군가의 마음에 심어져서
꽃이 되기도 하고

강으로 흐르다가
누군가의 가슴에 남아
사랑이 되기도 하고

파도로 물결치다가
누군가의 섬에 머물러서
눈물이 되기도 하고

그렇게 그렇게 살다가
누군가의 머리맡에 놓여질
한 권의 시집이 되고.(목필균)

+++

밝았습니다.
하늘씨앗향기 토요 묵상시를 한참 고르다가 
이 시가 마음에 확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요.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을 만난 뒤 제 삶이 달라졌습니다.
아, 나도 사랑할 수 있구나. 
나도 사랑받을 수 있구나.
당신을 통해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저도 당신이 제게 해 주신 것처럼 
누군가에게 사랑이 되어 살겠습니다.

들숨에,
“사랑을 알게 해 주신 당신.” 
날숨에, 
“제가 그 사랑이 되겠습니다.”

하느님, 
오늘 제가 당신의 사랑을 품고 
누군가의 작은 쉼이 되게 해 주세요.
그것으로 충분한 하루를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