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완전한 삶
(창세기 1:31, 마태복음 6:26-29)
https://youtu.be/nJnmDJAkduQ
세상은 내게 말하죠
조금 더 빨라져야 한다고
조금 더 높아져야 한다고
조금 더 가져야 한다고
비교 속에 흔들리던
내 마음, 작아진 나를 바라볼 때
주님은 조용히 말씀하시네.
"너는 내 사랑하는 자녀."
공중의 새를 보아라
들의 백합화를 보아라
있는 모습 그대로도
나는 너를 기뻐한다
보라, 내가 지은 너는 심히 좋다
눈물도 상처도 내 사랑 안에서는 아름답다
보라, 내가 지은 너는 심히 좋다
아직 완성되지 않아도
나는 오늘도 너를 사랑한다
넘어질 때도 있었고
길을 잃은 날도 있었네
내가 실패라 부르던 그 자리에도
주님은 희망을 심으셨네
십자가 끝이라 생각했지만
주님은 부활을 준비하셨네
오늘도 나의 삶 가운데
새로운 은혜를 피우시네
꽃은 제때 피어나고
강물은 바다를 향해 흐르네
나도 주님 손 안에서
내 계절을 살아가며
억지로 꽃을 피우지 않아도
주님이 자라게 하시네
나는 심고
주는 자라게 하시네
보라, 내가 지은 너는 심히 좋다
비교하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손 안에 있는 너는
언제나 아름답다
보라, 내가 지은 너는 심히 좋다
오늘도 내 사랑으로
너를 품는다
영원히 품는다
오늘도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보라, 내가 지은 너는
심히 좋다
아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