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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바람 https://youtu.be/3hnDuiAco4k

관리자 2026-05-28 (목) 06:07 3개월전 435  

성령의 바람

하늘씨앗향기 - 성령의 바람

오늘도 우리는 수많은 소리 속에 살아갑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 영혼은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예배에는 익숙해졌고, 기도에는 눈물이 사라졌습니다.
두려움 속에 숨어 있던 제자들처럼
우리도 닫힌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다락방에 성령의 바람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영으로 다시 살아나라.”

닫혀진 문 뒤에 숨어 있던 사람들
두려움 속에 떨고 있던 영혼들
아무 희망도 보이지 않던 그 밤에
하늘의 바람이 불어왔네
메마른 마음 위로
조용히 임하신 주의 숨결
굳어진 영혼 속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으시네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네
성령의 바람 지나가는 길
눈물 잃은 가슴마다
다시 기도가 살아나네

성령의 바람이여 새롭게 임하소서
잠든 우리의 영혼을 깨우소서
식어버린 사랑 위에
메마른 믿음 위에
하늘의 숨결로 살아나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이여 우리 가운데 임하소서
닫힌 마음 열어 사랑하게 하소서
상처 난 세상 속에
평화의 길 되시는 주
우릴 다시 보내소서

성령은 단지 감정을 뜨겁게 만드는 분이 아닙니다.
성령은 잠든 영혼을 깨우시는 하나님의 숨결입니다.
돈은 보이는데 사람은 보이지 않았던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보게 하십니다.
성령이 임하자 베드로는 달라졌습니다.
숨던 사람이 거리로 나갔고
침묵하던 사람이 복음을 외쳤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이 그의 영혼을 깨우셨기 때문입니다.

미움과 분열 가득한 세상 속에
사랑은 점점 식어만 가고
많은 말들 속에 살아가지만
정작 마음은 더 외로워져

주님 우리 안에 오셔서
미워하던 마음 녹이시고
눈물 흘리는 사람 곁에
머물 수 있는 사랑 주소서

무너진 영혼을 다시 세우소서
잠든 세상을 다시 깨우소서
마른 뼈 같은 우리의 삶 위에
생명의 바람 새롭게 임하소서
교회가 세상의 빛 되게 하시고
우릴 평화의 사람 되게 하소서
절망 속의 사람들에게
희망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이여 새롭게 임하소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 위에
다음 세대와 이 민족 위에
생명의 숨결로 임하소서
성령의 바람이여 우릴 보내소서
세상 속에서 사랑하게 하소서
평화를 만들고 생명을 살리는
예수의 사람 되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무너진 영혼을 다시 세워라.”
“잠든 세상을 깨워라.”
성령의 바람이 새롭게 임합니다.
그 바람 따라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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