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Home회원가입로그인
수련원안내 기도동산 신학마당 신앙과 예술 성서와 말씀 수련숲 알림란
 
 


주일기도

관리자 2026-05-21 (목) 21:35 4개월전 503  
하늘씨앗향기

사랑의 주님
밝았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주일이자 518 광주항쟁기념주 일입니다.

참된 스승은
사람을 자신에게 묶어두지 않고
끝내 사랑과 진리 앞으로 데려가는 사람입니다.
스승은
앞에 서는 사람이 아니라
먼저 아파 본 사람이며,
먼저 눈물 흘려 본 사람입니다.

1980년 5월의 광주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는 인간의 존엄을 위해
얼마나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총칼 앞에서도
사람을 지키려 했던 마음,
두려움 속에서도
끝내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던 용기.
그 희생은
단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양심을 깨우는 살아 있는 씨앗입니다.

예수께서도
권력이 아닌 사랑으로,
지배가 아닌 섬김으로
사람들의 곁에 머무셨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가르침은
높은 말에 있지 않고
함께 울어주는 마음에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기억합니다.
누군가의 삶을 밝히기 위해
자신을 태워 온 모든 스승들을.
그리고 자유와 생명을 위해
자신을 내어준 5월의 사람들을.

그들의 삶은
우리 안에 심겨진
하늘의 씨앗입니다.
그 씨앗이
오늘도 사랑으로 피어나
서로를 살리는 향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늘씨앗교회 줌예배
https://us06web.zoom.us/j/87812056485?pwd=HwL49w1PQM1rA5DxIdDEBfq9Xm6Asg.1
회의 ID: 878 1205 6485
암호: 926398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