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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 하나!

관리자 2026-05-14 (목) 16:05 4개월전 512  
하늘씨앗향기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연결된 하나!

밝았습니다.
어제는 대천에서 열린 전국목회자축구대회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틈틈이 땀 흘리며 공놀이를 해왔는데,
전국 곳곳에서 모인 목회자들과 함께 뛰고 웃으며
참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쟁보다 교제였고,
승패보다 함께 숨 쉬는 기쁨이 더 컸습니다.
운동장을 함께 달리다 보니
문득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결국
혼자 뛰는 경기가 아니라
함께 연결된 사랑의 여정이라는 것을요.

우리는 멀어졌다고 느낄 때
사랑을 의심합니다.
기도가 닿지 않는 날,
마음이 메마른 날,
홀로 버려진 듯한 날에도

하늘은 우리를
한 번도 놓은 적이 없습니다.
독수리가 새끼를
둥지 밖으로 밀어내듯
삶은 때때로 우리를
익숙한 품 밖으로 이끌지만,
그것은 버림이 아니라
더 깊은 신뢰입니다.

신은
우리가 누구인지 아십니다.
그리고 끝까지
우리를 믿으십니다.
우리는
사랑에서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잠시 사랑을 잊고 사는 존재일 뿐입니다.
사랑은 연결이며
하나 됨입니다.

신과 그리스도와 나는
끊어진 존재가 아니라
한 생명 안에 흐르는
영원의 숨결입니다.

두려움으로 살아가면
세상은 두려움으로 보이고,
사랑으로 살아가면
내 안에 살아 있는
하늘의 빛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는
내 안에 살아 있는 그리스도가
나를 사랑의 근원으로 이끄십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스스로를 추방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끝내
사랑을 떠난 적 없는
하늘의 씨앗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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