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사랑의 하나님,
밝았습니다.
오늘도 조용히
당신 앞에 머물며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상처들,
미처 돌보지 못한 마음의 균열들을
당신의 부드러운 빛 안에 내려놓습니다.
주님,
우리 안에 굳어버린 아픔을 녹여주시고
용서하지 못한 기억들을
그리고 우리 아픈 몸을
사랑으로 감싸 안아 주소서.
거칠어진 말 대신 온유함을,
닫힌 시선 대신 따뜻한 눈길을,
판단 대신 이해하는 마음을 허락하소서.
우리가 먼저 치유받은 자로서
상처 주는 사람이 아니라
가슴을 어루만지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주님,
우리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쉼이 되게 하시고
위로가 되게 하시며
다시 살아갈 힘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를 통해
당신의 사랑이 흐르게 하시고
부드러움 안에 담긴
하늘의 힘을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고요한 주일 예배로
당신의 사랑 안에 머물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https://us06web.zoom.us/j/87812056485?pwd=HwL49w1PQM1rA5DxIdDEBfq9Xm6Asg.1
회의 ID: 878 1205 6485
암호: 926398